2009. 3. 19. 06:12
올해 1월, 설 연휴 때 새로운 곳으로 이사간 상아레코드를 음반 수령도 할 겸 가봤다.
바로 전에 있던 곳처럼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불편함이 따랐다. (왜 자꾸 이런 곳으로만 가는 거야?ㅠ)
아무튼 약도에 나와 있는 데로 선릉역에서 내려서 4428버스를 타고 플래티넘 아파트 앞에 내려 걸어갔다. 금척빌딩 2층이라고 해서 빌딩 이름을 보면서 걸었다. 하지만 한번 지나쳤다가 다시 와야만 했다-_- 빌딩이라고 칭하기엔 너무 아담했고, 전의 것보다도 전혀 좋지 않아 보이는 곳으로 이사 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아니! 이런 곳에 무슨 앨범관련 회사가 있는 거야ㅠㅠ 하나도 안 어울린다. 어쨌든, 이유야 있겠지만 그 이유가 알고 싶다.ㅎㅎ 사무실은 전보다 확실히 깨끗해진 느낌이었지만 더 큰 것 같지도 않고... 역시 이유가 알고 싶다.ㅎㅎ 집에서 너무 멀어지고 교통도 불편해서 이제 방문수령 할 일은 아마도 없을 것 같다. 음반은 택배보다 직접 받는 맛이 꽤 괜찮은데 말이야 흠.
아담해 아담해 ㅋㅋ
왠지 털기도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건..ㅠㅠ
